"저기..."
"안녕하세요"
"혹시"
여러 사람들이 드나드는 게시판을 보면 이런 식의 제목을 붙여놓고는 본문에서 전혀 다른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렇게 글을 쓰는 경우에는 본문을 읽지 않고서는 목록만 보고 무슨 글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정말 할 일이 없어서 모든 글을 다 읽는 사람들만 그 게시물을 읽게 됩니다. 때문에 뭔가 요청이나 질문을 하는 경우 도움을 받기 더 어렵게 됩니다.
"explode() 함수 관련 질문"
"서울지역 사시는 분들!"
"서울시 무료 자전거 대여소"
이런식으로 글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이 있는지 짐작이 가고, 바쁘더라도 이 글은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쓰는 것이 좋은 버릇입니다.
나중에 관련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게시판을 검색할 때에도, 검색엔진에서 검색할 때도 검색이 잘되어 비슷한 질문이 있거나 그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도 많이 찾는 글이 되어 그 게시물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.
앞으로 글의 제목을 잘 붙이는 버릇을 들이는 건 어떨까요? 인터넷 공간에 남기는 자신의 글들이 한등급 높아지는 버릇입니다.